[ 모두투어 ] 호주 / 뉴질랜드 남북섬 최대 성수기 기간에 떠나보세요~

10일간의 호주 / 뉴질랜드 여행

호주 대표 프리머엄 국적기 콴타스 항공을 타고

호주직항으로 떠나는 여행 !

전일정 4성급 호텔과 핵심 관광이 

모두 포함된 상품입니다 (●ˇ∀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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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뉴질랜드 8박 10일

출발일 : 23년 12월 ~ 24년 4월

항공편 : 콴타스 항공

가격 : 3,499,000 원 ~

 

 

 

 

 

유의사항 안내문

※호주 입국 전 준비서류 및 안내사항※

◆준비서류 및 비자◆
호주ETA 비자-호주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비자 발급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예약 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발급 받으셔야 됩니다.

신청방법 : Australian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
유효기간 : 발급일로부터 1년
발급비용 : 20AUD(호주달러)

 

※뉴질랜드 입국 전 준비서류 및 안내사항※

◆준비서류 및 비자◆
 뉴질랜드 NZeTA 비자-뉴질랜드 여행시 전자비자를 "반드시 사전에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신청방법 :
-홈페이지 https://nzeta.immigration.govt.nz/ 또는
-모바일 APP “NZeTA” 다운받아 직접 신청 (모바일이 편리합니다.)
유효기간 : 2년 (여권 재발급시 신규신청必)
승인 소요시간 : 신청일로부터 최대 72시간 소요
발급비용 :
-스마트폰앱 신청 시 NZD$52 비용발생
-홈페이지 신청 시 NZD$58 비용발생

 

 

 

여행일정

1일차

• 인천국제공항 출발

 

2일차

•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 시드니 ZOO
• 유리벽 너머 작은 동물들이 보이는 동물원 식당에서 현지식 중식
• 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룹니다.
┃보드워크┃블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직접 관찰하고 느껴보며 산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닉 레일웨이┃250m의 수직절벽을 오가는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열차를 타고 블루마운틴을 더욱 가까이 느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닉 케이블웨이┃약 3분간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며 블루마운틴의 주변 경치를 감상합니다.

┃시닉 스카이웨이┃ 블루마운틴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블카로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감상포인트이다. 특히 남반구의 유일한 여객수송용 케이블카로 블루마운틴 관광의 백미!

• 로라 빌리지
• 시드니로 이동
• 석식 후 호텔휴식

 

 

3일차

• 호텔 조식 

시드니 동부해안관광

•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합니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 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다이 비치는 일명 '토플리스'라 하여 남, 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갭팍

갭팍은 100M 높이로 깎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룹니다.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더들리페이지

더들리페이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부촌입니다.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그림엽서처럼 예쁘게 사진이 찍히는 이 곳은 단체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 입니다.

• 시드니 하버 크루즈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시드니 티크루즈에 올라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경치를 감상하게 됩니다.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등의 세계적인 건축물을 한 눈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트 데니슨과 같은 최고의 하버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 오페라하우스 내부가이드 투어

※업체 사정으로 진행 불가시 "해양박물관"으로 변경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만 보던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직접 돌아보는 아주 특별한 투어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소속의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세심한 설명을 곁들여줍니다. 오페라하우스의 역사와 구조 등 오페라하우스의 관련된 모든것들을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들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시드니 명소관광

•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에서 빼 놓을수 없는 명소로 106만 5000장의 타일을 요트모양으로 만든 지붕을 자랑합니다.
이 건축물은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의 디자인 작품이며 1966년부터 호주 건축팀이 공사를 맡아 완성 하였습니다. 내부는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4개의 커다란 홀로 나뉘어져 있으며, 1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하여 2900명이 들어설수 있는 콘서트홀이 있고, 544석의 드라마 극장, 288석의 스튜디오, 400석의 연극무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인 다리입니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입니다. 가장 높은 부분의 높이가 134m 인 거대한 아치형 다리로 시드니 만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보도 위를 걷다보면 오페라 하우스와 하얀요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 MRS맥콰리체어

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입니다. 그림엽서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시드니 시민들은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배경을 담느라 바쁜 풍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 시드니국제공항으로 이동
• 시드니 ---> 크라이스트처치
• 남섬가이드 미팅 후 호텔 휴식

 

4일차

• 호텔 조식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 마운트쿡

1년 내내 만년설이 빛나는 뉴질랜드 최고봉. 뉴질랜드 남섬에 '서던 알프스'라는 별명이 붙게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 데카포호수

데카포 호수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운틴 쿡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호수이다. 데카포는 밤이 잠드는 곳 이라는 뜻의 마오리어로, 밤이 되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 푸카키호수

마운트쿡의 산맥에 둘러 쌓인 푸카키 호수는 석회암이 녹아 독특한 초록 빛을 낸다.

• 에이번강

에이번강은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맑은 도시 전체에 유유히 흐르는 강으로 강가에는 잔디와 버드나무, 풀로 덮혀있는 둑으로 되어 있다.

• 헤글리 공원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넓은 공원으로 에이번 강 호반에 위치하고 있다. 식물원을 중심으로 북 해글리 공원과 남해글리 공원으로 나뉘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원에서 골프와 테니스를 비롯하여 뉴질랜드의 전통경기인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남해글리 공원보다는 북해글리 공원이 넓기 때문에 여유있는 여가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고,계절에 따라 아름답고 다양한 꽃이 핀다.

• 퀸스타운 도착하여 호텔 휴식 

 

5일차

• 호텔조식
• 거울호수
• 호머터널
• 밀포드사운드

빙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거대하고 맑은 호수와 장엄하게 솟아있는 마이터 피크등이 큰 볼거리입니다. 폭포와 기암절벽등의 밀포드 사운드 사이로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구경하며 물개와 같은 해양생물도 보입니다.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뉴질랜드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수만 년 간 빙하의 침식이 만들어낸 피오르드 지형의 절경을 크루즈를 타고 감상한다. 입이 벌어질 정도로 웅장한 규모의 절경이 자연이 주는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 퀸스타운으로 복귀, 석식 후 호텔휴식

 

 

6일차

• 호텔조식 

퀸스타운 명소 관광

• 애로우타운

과거 금광촌으로 붐볐던 마을이지만 지금은 한적한 모습으로 그 시절의 풍경을 담고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가을이면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에 가득한 단풍나무길로 유명합니다.

• 번지점프 브릿지

퀸스타운 최고의 명소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을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으면서도 무사고를 자랑하는 이 번지점프입니다. 직접 뛰는 짜릿한 경험도 좋겠지만, 43미터 높이에서 제각각의 포즈로 뛰어내리는 도전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명소입니다.

• 와카티푸호수

와카티푸 호수는 물빛이 맑은 하늘 만큼 푸르고 아름다워서 마오리족 '비취 호수(와카티푸)' 라는 이름을 지어 지금까지 와카티푸 호수라고 불립니다. 날씨가 맑고 물결이 잔잔한 날에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남알프스의 봉우리가 호수에 비쳐 탄식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중간항공이동 - 퀴스타운 ---> 오클랜드
• 북섬 가이드 미팅, 석식 후 호텔 휴식

 

7일차

• 호텔 조식
•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종유석 동굴 안으로 흐르는 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 글로우웜 반딧불이 빛나는 은하수와 같은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푸른 빛으로 비치는 종유석의 풍경이 다시 볼 수 없는 감상을 느끼게 합니다.

• 폴리네시안 온천욕

화산섬인 북섬에서도 지열 활동이 가장 활발한 로토루아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욕. 로토루아의 지열을 이용한 스파는 여러 곳이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유명하며 역사가 깊은 곳이 바로 폴리네시안 온천욕입니다. 적당한 온도의 온탕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휴식을 제공합니다.

• 석식 후 호텔 휴식

 

8일차

• 호텔 조식 
• 아그로돔

목장 견의 양몰이 시범과 기술자의 양털 깎기 기술 등 양목장의 삶을 눈으로 직접 보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양과 양모에 대한 설명과, 어린 동물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등 뉴질랜드 사람들의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팜트랙투어

트랙터를 타고 아그로돔 목장을 돌아보며, 목장 동물들을 직접 만나 보는 투어. 탁 트인 목장의 풍경과 알파카와 양 등 뉴질랜드의 가축들을 보며 농장이 주는 평화를 즐겨보아요.

• 스카이라인 곤돌라

해발 900미터의 산 정상까지 단 5분 만에 곤돌라를 타고 오르면, 호수와 어우러진 로토루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로토루아 명소 중 하나입니다.

• 마오리 민속마을 와카레와레와

뉴질랜드 북섬의 심장부 로토루아에 위치한 마우리족 마을 와까레와레와는 솟아나는 온천수와 끓는 진흙탕등 대지의 열기가 분출되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마우리족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전통 예술을 느끼며 편안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항이디너

※마오리 전통요리 항이식 디너 또는 모듬구이 BBQ

• 석식 후 호텔 휴식

 

9일차

• 호텔 조식
• 레이우드 수목원

오클랜드 시내관광

• 마이클조셉 메모리얼 세비지 가든

노동당 출신의 뉴질랜드 수상이었던 마이클 조셉 새비지 Michael Joseph Savage(1871~1940)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오클랜드 시와 미션베이 등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기도 한 이 곳은 깨끗하고 푸른 잔디들이 펼쳐져 있으며, 1년 내내 잘 정리된 정원에서는 꽃들을 볼 수 있어 여행객뿐아니라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있는 곳입니다.

• 미션베이

간단한 음식과 함께 피크닉을 나온 가족, 조깅하는 사람, 일광욕과 독서를 즐기는 사람 등 휴식을 취하는 오클랜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옆의 해변. 정원을 사랑하는 뉴질랜드인들이 꾸민 해변의 모습이 즐거움을 줍니다.

• 중간항공이동 - 오클랜드 ---> 시드니
• 시드니 가이드 미팅 후 호텔휴식

 

 

10일차

• 기상 후 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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